넷플릭스 트리거 좋아하는 액션씬(이도 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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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김남길 주연의 '트리거' 오늘 올라왔는데,

완결 10화까지 한꺼번에 몰아봤다.

1화보고나니 2화를 안 볼 수가 없고,  그렇게 10화까지 정주행.



대한민국이 총기소지국가가 될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순경인 이도(김남길)와

총기 유포자 문백(김영광),

막으려는 자와 퍼트리려는 자의 싸움이다.



드라마 줄거리를 보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온갖 사회문제들이 다 나온다.

학폭, 공시생, 조폭, 대기업 갑질, 전세사기, 간호사 태움, 범죄자 전자발찌 등등


하나의 드라마에 너무 많은 사회문제를 넣은 거 아닌가 싶긴 한데,  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일 테니 너무 억지스럽지도 않고 줄거리는 괜찮았다.


특히나 좋았던 건,

경찰 이도의 액션장면.

순경으로 일하고 있지만 과거 있는 사연 있는 남자임.

예전에 중동에서 군인으로 일했던 경력이 있는데, 그곳에서 전우를 구하지 못한 일로 인해 총 잡는 걸 그만두고


소소하게(?) 동네 순찰 도는 걸로 만족 중인 사연남이다.



그렇지만 갑자기 총기사건이 발생하고, 이도의 특기를 발휘해 사건을 해결해 간다.


초반 2화였나?

경찰서에서 공시생 고시원 총기난사 후 압수한 기관총(?)들을 하나하나 조립하는 모습보고 반함!!!






총을 가지고 있는 조폭들이 봉고차 타고 도망가니깐,

달리면서 총을 (위 사진처럼) 옆으로 들다가 다시 제대로 들던데, 무슨 동작인진 모르겠지만 개 멋져!!!!♡♡♡♡




액션씬 좋아하는 장면이 많아서

하나를 고를 수가 없다.ㅜㅜ


학폭 당하는 학생이 총기난사하고 제압하는 장면도 멋졌다.

두꺼운 책으로 총기 들어 올리고, 학생 목 쳐서 기절시키는데 이도가 자기 다리 쪽으로 기댈 수 있게 기절시키는 장면도 좋았다.

총기사건의 가해자지만 나쁜 악당이 아니라 그저 아직 미성숙한 학생을 대하는 태도라서 좋았다.








마지막 10화에서 문백 부하들이랑 싸우는 장면도 짱 멋짐.
액션 짱!!





이도 말고 문백의 최고의 액션신을 꼽자면,

비비탄총 난사 장면!!





이 장면은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으로 봐야 함.

흑막이지만, 장난끼 있어 보이고, 가벼운 행동과 달리 총 다루는 실력은 수준급이라서

비비탄 총인데, 진짜 총처럼 쏘는데

문백의 매력적인 성격에 잘 어울리는 액션씬이었다.







드라마 결말 부분이 살짝 별로이긴 한데,

(경인 스타디움 장면)

그 외에는 정말 잘 만들었고 재미있게 봤다.

10화 결말이 별로였던 이유는,
시위대들이 모인 한가운데에 총을 뿌리고 사람들이 서로 총을 가지려고 싸우는 부분이 이해가 안 됐다.


그렇게 광적으로 총을 가지려고 싸운다고?

차라리 돈을 뿌리거나 비트코인 교환권 같은 걸 뿌리면 몰라도.ㅎㅎㅎ



그렇지만 총기소지국가가 되는걸 90프로의 국민들이 거절하더라도 힘센 놈들이 밀어붙이고 공작을 한다면 허용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불안감이 살짝 들긴 했다.


트리거라는 드라마에선 총기유포자가 해외의 총기회사(?)인 것 같지만 그들이 우리나라 정재계에 로비한다면 안될 것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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