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패션잡화 seonil 2017. 7. 25. 10:32
샀다!!!!!!♡♡♡♡ 샀어!!!!!!♡♡♡♡ 아침에 눈 떠보니 7시 8분.ㄷㄷㄷ 7시오픈 매장이라 부랴부랴 갔더니 진열대 위에 두칸이 아예 물건이 하나도없고 세번째칸에 직원이 커피잔(?)을 진열하길래. "이거 지금부터 진열하는거에요?" 이랬더니.. "아뇨 다 팔렸어요^^;;" ⊙.⊙??? 9시 오픈 매장이나 가야겠다.하고 나가려는데 왠아줌마가 스벅봉투를 정말 보부상처럼 어마어마하게 지고 나가심.ㅋㅋ 다른 매장갔더니 내 앞으로 6명이나 있길래 곰도리를 살 확률이 낮아진걸 느꼈지만 나온김에 기다려보기로 하는데, 줄서는거 진짜 힘들다. 스벅처음 줄서보는데 담부턴 안할지도 모르겠다. 다리가 너무 아퍼~ ㅜㅜ 암튼 드뎌 매장오픈!!! 다행히도 앞사람들 딱 자기것만 1~2개 고르고 내 바로 앞사람만 5개 골라서,..
리뷰/패션잡화 seonil 2017. 7. 24. 21:09
스타벅스 여름3차 MD !!!! 7월 25일 출시!! 아니 원래 며칠전에 알았어야하는데, 난 왜 방금 안거지?ㅋㅋ 너무 급작스러워서 시간이 촉박하다. 내일 갈것인가 말것인가! 젤 예뻐보이는 피규어 콜드컵!♡♡ 피규어가 다했네. 게다가 색조합도 짱!♡.♡ 엘마랑 투고는 음... 색이 너무 진한 것 같기도하구.ㅎ 그런데 분명 스벅조명 아래서 보면 이쁠거야. 조명에 낚여 내가 여름 2차 엘마를 데려옴.ㅎ 그외에 LED 텀블러는 저번에 나왔을때 별로 안예뻐보였는데(실물을 본적은 없응;;) 인터넷 후기보니 생각보다 이쁘더라. 근데 파우치는 왜이리 많아?ㅋ 색 조합이 유치뽕짝인데, 트렌드인가? 암튼 이번에 인기있을 것 같아서 미리줄서지 않는 이상 없을것 같기두하구.ㅠㅜㄴ 2차때는 오픈시간 40분정도 지나서 갔는데도..
리뷰/도서 영상 seonil 2017. 7. 24. 18:43
제목의 의미는 '드레스를 입고 싸우는 여기사'라고 볼 수 있다. 왜 불편하게 드레스를 입고 검을 든 건지는 소설 초반에 바로 나온다. >줄거리 평범한 백작영애였던 에키네시아 로아즈. 에키는 어느날 자신의 집에 배달된 의문의 칼을 손에 쥐게 되고 그렇게 마검에 물들어 버린다. 마검으로 인해 살의에 물들게 되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학살해 간다. 자신의 가족까지도... 이를 막으려 '아젠카의 창천기사단'이 출동하고 기사단장 유리엔에 의해 제압 당한다. 그 자리에서 즉결 처형을 당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유리엔은 에키의 눈을 보고 그녀가 마검에 물들었지만 스스로 빠져나오려고 버티는것을 보고 죽이지 못하고 감옥에 가둔다. 정신력으로 마검을 이겨내길 바라면서. 그렇지만 결국 에키는 이겨내지 못..
리뷰/도서 영상 seonil 2017. 7. 23. 21:09
자신이 다녔던 학교의 교생으로 오게 된 히로세. 그곳에서 학창시절의 자신만큼 다른 학생들과 동화되지 못하는 다카사토를 발견한다. 같은 반 아이들은 다카사토를 멀리한다. 보통 이런상황이되면 왕따를 시키고 왕따당하는 애를 무시하기 마련인데, 아이들은 오히려 다카사토를 어려워한다. 소문이 있다. 다카사토가 어릴때 1년동안 가미카쿠시를 당했고, 그 이후로 다카사토를 괴롭히면 보복을 당한다는 소문. 실제로도 우연인진 모르겠지만 사고를 당한 학생도 있고 죽은 학생도 있었다. 0권 내내 다카사토를 괴롭히는 아이들이 보복을 당하고 보복의 강도가 점점 심해진다. 물론 다카사토가 원한건 아니었다. 다카사토는 가미카쿠시를 당한 1년간의 기억이 없고 그때를 기억하고 싶어한다. 이 와중에 '기' 또는 '다이키'라 불리는 무언가..
카테고리 없음 seonil 2017. 7. 23. 13:52
그저께 빌린 십이국기 0권을 재미있게 읽고 있어서 다음권을 빌리러 왔다. 월요일은 도서관 휴관일이라 그전에 0권을 다 볼것같아서 빌리러 온건데.. 없다.ㅠㅠ 1-2권이 대출중이다 ㅜㅡㅜ 0권 대출할 당시에 1-2권이 있었기에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이거 0권부터인데 누가 1권부터 있으니 빌려갔나보다. 이렇게 흐름이 끊기는구나.ㅎㅎ 다른 책이나 빌려 가야겠다.
리뷰/도서 영상 seonil 2017. 7. 23. 11:31
대학생때 '스노우캣'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블로그 같은게 대중화 되지 않았을때고 개인이 만든 사이트에서 포토샵강의 같은걸 따라 배우며 친목질을 하던 시기였다. 스노우캣도 개인 홈페이지가 있었고, 그곳에 일기형식으로 그림과 사진을 올렸다. 카페를 자주 가시는지 테이크아웃컵에 그린 그림도 가끔 올려주는데, 어찌나 멋져보이던지.ㅎㅎ 그 때는 내 주변에 고양이키우는 사람이 없었는데, 스노우캣님은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다.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키울 수 있다는걸 이때 처음 깨달았다. 또 하나 그 당시 신기했던게, 개인홈피를 만들면 소통을 위해 자유게시판이 다들 있었는데, 스노우캣 홈피에는 자유게시판도 덧글 기능도 없었다. 너무 팬이라서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오늘 내용 완전 웃겨요!!' 이런 사소..
카테고리 없음 seonil 2017. 7. 21. 15:38
요즘같은 날씨에 에어컨이 없으니 몸이 축 쳐진다. > 그래서 근처 도서관으로 놀러왔다. 대학생때 읽었던 '십이국기'라는 책을 발견했다. 그 당시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은 나지만 무슨 내용인지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다시 읽어보기로 했다. 특이하게 1권부터가 아니라 0권부터 시작이다. 이유는 읽다보면 나오려나? 도서관이 쪼매나서 책읽을 자리가 꽉찼다. 다들 나와같은 마음인지 이 더위에 도서관에서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ㅋ > 어제부터 스타벅스 해피아워(3~5시)이벤트 중인데, 오히려 더 못가고 있다. 내가 스벅 가는 이유는 80프로가 스벅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려는 것인데, 저 시간대에가면 절대 못 앉을 것 같다. 빨리 저 이벤트 끝났으면 좋겠다. > 언니가 아침에 출근하다가 시계를 잃어버렸단다. 내가 ..
리뷰/도서 영상 seonil 2017. 7. 21. 12:21
인스타에서 자주 눈에 띄는 책이었는데, 영화화된 짤막한 영상을 보곤 읽고 싶어졌다. 파티에서 남자는 휠체어에 앉아있고 여자는 남자무릎에 앉아있는(딱 저 그림이었다).. 마치 옛날 홍콩영화 '종횡사해'가생각나게 하는 장면이었다. 그 영화에선 주윤발이 하반신을 못써서 휠체어를 타고 파티에서 여자와 춤을 추는데 아직까지도 기억나는 영화 속 명장면 중 하나이다. ᆞ 잘나가는 경영인에 활동적인 스포츠맨이었던 남주는 2년전 사고로 사지마비가 되었다. 가슴아래로는 움직일수없고 팔조차도 힘이 약해서 먹는것도 누군가 먹여줘야한다. 동네 카페에서 일하다가 카페가 없어지는 바람에 졸지에 실직자가 된 여주는 실업수당이라도 받기위해 직업센터에서 추천해주는 곳을 전전하며 일하다 남주의 간병인으로 일하게 된다. 첫만남에서부터 까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