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왕눈] 시작의 하늘섬 : 첫번째 모험하는 코로그 친구 데려다주기

젤다의 전설 :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새로운 젤다 게임은 하늘섬에서 시작한다. 과거 하이랄 성에 봉인되어 있던 괴물이 젤다 공주와 링크가 지하에 들어가자마자 풀려버려서 성 전체가 하늘로 이동.

 

튜토리얼 시청 끝나고 지도 상으로 시간의 신전에서 시계반대 방향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우코우호의 사당 먼저 깨고 돌아다니는 중.

 

 

친구와 떨어진 코로그 데려다주기 미션

초록 동그라미 위치

 

초록색 동그라미 친 곳.

레일로 이어진 동떨어진 섬 근처에 친구와 떨어져서 슬퍼하는 코로그가 있다.

 

얘다.

만나자마자 우선 자기 소개부터 하는 코로그.

젤다 야숨을 한 나는 코로그를 알고 있지만 젤다 왕눈으로 입문한 친구들을 위해 본인 소개하는 코로그이다.

 

코로그 속마음

"큰일이야... 친구랑 떨어져 버렸어."

그렇지만 속마음은 친구랑 떨어져서 불안해하는...

 

자기 몸보다 몇배는 무거운 가방을 메고 있으니... 귀엽네.ㅋ

 

"친구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 라며 링크에게 도움 요청.

 

저기 연기나는 곳에 친구가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정답은 없다

레일 타고 혼자 갔는데, 해결이 안돼서 다시 돌아왔더니 타고 갈 레일이 없어...

그래서 그냥 레일 위를 걸어서 갔다. ㅋㅋㅋ

 

근데 이것도 아님.

 

 

해결 방법

: 우코우호의 사당에서 얻은 '울트라 핸드'의 힘으로 코로그를 갈고리에 붙여서 같이 레일 타고 내려가면 된다.

 

옆에 동그랗게 붙어있는게 코로그

원래 위에 태워야 하지만..

어쩌다보니 저기 붙어있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그래도 잘 도착했다.

 

혼자 못 걷는 코로그를 위해 '울트라 핸드'의 기술을 써서 들어 올려 친구 옆까지 배달해 줬다.

 

"네가 친구를 데려와 줬구나? 고마워!"

 

코로그 2개 받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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