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패션잡화 seonil 2018. 5. 23. 23:21
오프라인 교보문고에 갔다가 를 팔길래 구경하고 왔다. 완성품들이 여러개 전시되어있었는데, 정말 아기자기하고 이뻤다. (심지어 불도 들어온다. ㄷㄷㄷ) 퀄리티 있는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인 것 같다. 그렇지만 나처럼 인내심 없으면. (-- )( --)(-- )( --);; DIY 미니어처 시그니처 하우스 (공부방) 저렇게 만들 수 있는 재료를 파는건데 완성품이 있어서 실제로 보고 고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작지만 꽤나 디테일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들 구경하고 간다.ㅎ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일까봐 사진 확대함. 이렇게.ㅎㅎ 노트북이 제일 먼저 보인다. 심지어 저 앞에 테이블에 있는건 아이패드??? ㅋㅋㅋ 밑에 잡지 쌓아놓은거랑 종이 말아놓은거, 책상위의 연필통, 화분, 의자의 쇼파, 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