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젤다의 전설 코로그 태우고 GTA 찍기

젤다 왕눈 코로그 데려다주기

 

코로그 마스크 쓰면서 다니다보면, 젤다왕눈 게임 꽤 오래한 것 같은데 아직도 못찾은 코로그가 이렇게 많다고?? 

 

할 정도로 코로그가 계속 나온다.

 

특히나 고론시티 쪽 지역은 동굴 들어가면 나무 무기들이 타버려서 퀘스트 깨는 것 말고는 탐험도 잘 안했더니 코로그가 많다.

 

 

 

 

이번에 데려다줄 코로그는 저 멀리 연기 피우며 기다리고 있는 코로그 친구에게 데려다 달라는 부탁.

 

연기 피우는 위치가 그나마 아래쪽이라 다행.

 

어떤 코로그는 절벽 끝 쪽에 있어서 날아왔더니 바다에 빠지고.. 또 물에서 건져내는 것도 쉽지 않고 난리.

이런 경우 그냥 코로그 포기하면 된다.

 

나중에 다시 코로그 원상복귀 되면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해야지, ㅠㅠ ㅋㅋ

 

 

 

GTA 못지 않은 승차감

 

저 아래쪽에 연기나길래 이전에 만들어 둔 (나름) 자동차에 코로그 태우고 달려!!

 

평지가 아니라 바위 산악지형이라서 이리 튕기고 저리 튕기고,

 

나동그라질 줄 알았는데, 뒤집어지지도 않고 생각보다 잘 운전해가면서 가고 있다??

(나도 신기.ㅋㅋㅋ)

 

GTA 게임 못지 않은 승차감으로 달리는 중~

 

 

 

코로그 친구한테 도착

 

승차감은 별로지만 그래도 뒤집어지지 않고 무사히(?) 잘 도착했다.

너무 멀어서 로켓으로 날려버릴까 했는데, 다행이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