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seonil 2018. 11. 6. 22:30
이제 2018년이 얼마 안남았다. 8번의 일요일만 보내면 올해가 끝이라니.. ㅜㅜ 미리부터 내년을 준비하기위해 카페마다 가 이미 출시되었다. 뭐 매년 받기는 하지만 끝까지 쓴 적이 없어서 거의 낙서 노트이기는 한데, 그래도 준비는 해야하니깐. ^^ 다이어리 말고도 나는 매년 탁상 달력은 꼭 준비하는 편이다. 디자인 이쁜거 필요없고 그냥 간단하게 책상위에서 볼 수 있고, 작은 메모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기본 탁상 달력!! 에몬스 탁상달력이 딱 기본중의 기본 사이즈라서 벌써 4년째 사용중이다. 원래는 3년째인 줄 알았는데, 작년에 적은 포스팅(https://eseon.tistory.com/124) 보니깐 작년이 3년째라고 나와있네. 그럼 올해가 4년째 받는 건가보다. ㅎㅎ 은행이나 기업에서 나오는 그런 기본..